아이들과 즐거운 가을 소풍

작성자
한국알박(주)
작성일
07-10-13
조회수
2,827

신생동산 어린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놀이동산)로 즐거운 가을소풍을 떠났습니다.

 

이날 행사는 협성회주관으로써 한국알박에서는 4명의 사우가 참석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놀이동산에 처음 와 놀이기구 안 타겠다고 울던 아이의 울음과 생전 처음보는 이상한 동물을 보고 신기해 하던 아이의 미소가 아직까지 떠오릅니다.

 

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