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동산 어린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놀이동산)로 즐거운 가을소풍을 떠났습니다.
이날 행사는 협성회주관으로써 한국알박에서는 4명의 사우가 참석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놀이동산에 처음 와 놀이기구 안 타겠다고 울던 아이의 울음과 생전 처음보는 이상한 동물을 보고 신기해 하던 아이의 미소가 아직까지 떠오릅니다.
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