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날’은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를 표창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개최하는 기념행사로,
제18회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약 55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백충렬 전임 상임고문은 오랜 기간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알박의 기술력과 지속적인 노력이 산업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ULVAC 그룹 전체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